[사회공헌] 울산매일신문 - 백년건축, 울산 남구 난방취약 노후 주택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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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년건축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3-01-12 15:11본문
백년건축, 울산 남구 신정2동 수급자 가정에 집수리 봉사
㈜백년건축(대표 전득귀)은 5일 단열이 되지 않는 노후된 주택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신정2동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 대상 가정은 주택 노후가 심각해 단열이 어려운 수급자 가정으로 '백년건축'이 집수리 전문가와 230여만원의 재료비를 후원해 단열공사, 전기공사 등을 실시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가구의 A씨는 "겨울철 외풍이 방으로 들어와 너무 추워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단열공사를 해주셔서 이번 겨울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년주택 관계자는 "추운 겨울 한파에 취약한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을 후원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세대에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년건축은 지난 2018년 12월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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