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희망을 짓는 기업' (주)백년건축입니다.

'집'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의식 '住'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질이 충족되는 '집'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노인에게는 안락한 여생을, 장애우에게는 편안한 생활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 절실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위의 따뜻한 관심으로 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길 바랍니다.

따뜻한 관심으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복'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표 전 득 귀